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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가

따뜻한 실내에서 새해맞이! 일출 보기 좋은 강원도 숙소 5

(광고) 본 페이지는 한화생명 고객 추천 콘텐츠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바닷바람이 부는 동해는 12월과 1월에도 인기가 많은 여행 스팟입니다. 새해를 기다리며 떠난 아름다운 여행지에서 새 마음, 새 뜻으로 일출을 본다면 더욱 기억에 남는 일 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실내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강원도 오션뷰 펜션 5곳을 소개합니다.

 

 

. 동해 바다와 함께하는 감성 숙소 '어쩌다어달'

팬션에 왔는데 코앞이 동해바다 오션뷰라면? 어달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어쩌다어달은 전 객실 통유리창의 오션뷰와 객실 내 스파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동해 바다를 목전에 두고 여유롭게 힐링 할 수 있습니다. 펜션 건물 1층에는 ‘어쩌다어달’ 카페가 있어 카페를 찾으러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 안목 해변과 30초 거리 '당신의안목'

 

'당신의 안목에서 담아낸 바다'라는 컨셉과 오션뷰 포인트가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는 감성 펜션으로 안목 해변에서 30초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일출과 바다를 가장 가깝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전 객실 오션뷰, 스파 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건물 내 루프탑까지 있어 높은 곳에서 오션뷰를 즐기기 좋습니다.

 

  • 전화 : 0507.1446.3090
  • 홈페이지 : http://youranmok.co.kr
  •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6

 

 

. 바다를 보면서 생각을 쉬는 곳 '기억스테이'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로 꾸며진 펜션, 기억스테이입니다. 최대 수용 인원은 3명이며 객실에 따라 인원이 상이합니다. 강문 해변과 3분 거리, 층고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전 객실에서 바다가 잘 보입니다. 인근은 번화가인데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강문 활어회 타운이 있고, 차를 타고 5분정도 가면 강릉 카페 거리가 있어 관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우드와 화이트로 소박한 가족펜션 '소소한 이야기'

정갈한 우드 톤의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소한 이야기는 테이블에 앉아 왠지 따뜻한 차한잔을 하며 오션뷰를 바라보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하조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15분 거리에는 이국적인 풍광의 서피비치가 있어 놀거리과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객실은 2인실과 4인실, 독채로 나뉘어져 있고 3층 객실은 오션뷰를 가장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전화 : 0507.1304.6159
  • 홈페이지 : http://www.staysoso1.com
  • 주소 : 강원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3길 26

 

 

. 오션뷰를 보며 스파 힐링 '828스파펜션'

영랑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전 객실 탁 트인 오션뷰와 객실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객실 비용에 스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부담 없이 스파를 즐길 수 있어 스파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침대 옆 창을 통해 자고 일어나 아침을 맞이하면 아침 바다의 구름 사이로 일출도 볼 수 있습니다.

 

  • 전화 : 010.8746.8280
  • 홈페이지 : http://828p.co.kr
  • 주소 : 강원 속초시 영랑해안길 177

 

 

객실에서 넓은 바다와 탁 트인 하늘이 잘 보이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강원도 일출 오션뷰 숙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제 바람이 매서워진 겨울, 따뜻한 펜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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