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여행, 입맛 확 당기는 완주 빨간맛
(광고) 본 페이지는 한화생명 고객 추천 콘텐츠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완주 음식에는 전라도의 DNA가 확실하게 새겨져 있다.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 뚜렷한 간, 인심이 느껴지는 푸짐한 양, 완주 여행의 즐거움을 한껏 올려주는 식당들을 모았다. 01 원조화심두부 몽글몽글하고 짜릿해 순두부는 완주5미 중 하나다. 특히, 화심리는 오래전부터 지역 특산물인 콩을 활용해 두부를 만들었는데, 원조화심두부의 대표 권영선 할머니가 원조 격이다. 원조화심두부는 60년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여전히 천연간수만을 사용한 재래식 두부를 고집하는 점부터 마음에 든다. 해물육수와 바지락으로 맛을 낸 화심순두부를 비롯해 고기순두부, 들깨순두부, 버섯순두부 같은 식사메뉴가 있으며, 두부탕수육, 두부돈까스,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