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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자기개발

꼭 알아야 할 전∙월세 시장 기초 지식 2

(광고) 본 페이지는 한화생명 고객 추천 콘텐츠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월세보다 전세 인기가 더 높습니다. 월세는 묶이는 돈 없이 매달 돈이 나가는데 이걸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최근 이런 흐름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 금리 인상에 월세 거래 증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 중 월세 거래 비중이 51.6%를 차지했어요. 작년 동기간 비교했을 때 9.6%P 늘어난 수치이자, 상반기 기준으로 처음 ‘월세>전세’ 사례입니다. 월세 거래가 늘어난 이유는 '금리 때문이에요. 전세금 대출받으면 은행에 다달이 내야 할 이자가 월세금보다 높아지기 시작한거죠.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거라고 하니 선뜻 대출받기가 무서워집니다.

 

✔️ 이런 와중에 깡통 전세가?

부동산 시장이 뒤숭숭한 와중에 담보 대출+전세 보증금이 집값과 비슷하거나 높아지는 '깡통 전세'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행여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거란 우려가 커지는 거죠. 

 

이 뒤숭숭한 전∙월세 시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기초 TIP에 대해 알아볼까요?

✔️ 깡통전세 사기, 이렇게 막아요! 

전세사기를 막기 위한 첫 걸음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반환보증'을 꼭 알고 있어야 해요.

1.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반환보증 이란?
수도권 7억원 그외 지역 5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전세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해야 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상품

문제 발생 소지가 있는 집이라면 애초에 가입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책으로 매우 훌륭한데요. 만약 집주인이 이미 가입했다고 주장하는데 확인이 필요하다면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작년에 발생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사고 피해자 중 2030 비율이 64.7%였다고 합니다. 사회초년생인만큼 타격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니 꼭 알아두세요! 서울시가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전액 지원을 시행하고 있답니다.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 전월세임차보증금 2억 이하,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등이 지원 대상 조건이에요.

 

✔️  부담스러운 월세, 조금이라도 도움 받으려면

당장 내 집 마련도 어렵고 전세도 꺼려져 월세로 눈을 돌렸다면! 그런데 그 월세조차 부담스럽다면! 부모와 따로 사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청년월세 특별지원'이 들어갑니다. 월세를 일부 지원 해주는 제도인데요.

1. 청년월세 특별지원 제도란?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2개월 동안 지원해주는 제도

2. 월세가 60만 원을 넘을 때?
'월세와 보증금의 월세환산액*을 더한 금액이 70만 원 이하'인 경우 특별히 지원 대상에 해당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 : 주택 임대차 보호법으로 정해진 환산율 2.5%를 곱하고, 그것을 다시 12개월로 나눈 수치

가뜩이나 월세 내느라 빠듯한데 챙길 건 챙겨야 똑똑한 세입자겠죠. 월급을 받고 있다면 집주인에게 비용 증빙을 꼭 챙기세요. 월세나 반전세는 현금영수증 등으로 지출 증빙을 받아야 연말 정산에서 혜택 받을 수 있거든요.

 

또, 전세는 집수리가 필요할 때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월세 세입자라면 수리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어요. 계약 당시 이런 항목이 없었다고 해도 요구할 권리가 있다는 점,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부동산 전문 뉴스레터, 두부레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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