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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한국, 위암의 생존율은 몇 퍼센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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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과식,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소화불량은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는 흔한 증상입니다. 소화제나 제산제 등을 먹어 일시적으로 속을 달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수개월 이상 만성적인 소화불량이 나타난다면 위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로, 미국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해요. 타고, 짜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이 위암 발병에 치명적으로 작용한 것인데요. 오늘은 국내 연령 및 성별 위암 환자 수, 예방 생활 습관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연령대별 및 성별 위암 환자 수

2021년 기준 국내 위암 환자는 총 159,975명으로, 5년 전인 2017년(156,128명)보다 약 2.5%가량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53,465명으로 전체 위암 환자의 33.4%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70대가 27.6%, 50대가 18.2%를 차지하고 있죠.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환자 수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계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전체 환자 수 중 남성의 환자 수가 여성에 비해 약 2배 이상 많다는 점입니다. 50대~70대 범위에서 남녀 간 환자 수가 2배 이상 큰 차이가 나죠. 전문가들은 위암의 위험요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감염률이 남성에게서 높게 나타나며, 여성에 비해 높은 남성의 음주 및 흡연율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해석합니다.

 

 

성별 위암 5년 상대 생존율

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2020년도 기준 남녀 모두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96~00년도부터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무려 30% 이상 증가하게 되었죠. 생존율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은 의학기술의 발전도 있지만, 전 국민 성인 건강검진으로 시행된 위내시경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의 암을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발견된 조기 위암은 완치율이 약 95% 이상으로 치료성적도 좋습니다.

 

즉, 빠른 발견과 치료가 위암의 예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위암은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까지는 약간의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이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사전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6

위암은 유전적인 요인보다 개인의 잘못된 생활양식이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맵고 짜거나 탄 음식은 위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하며,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이 포함된 가공식품과 훈제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위암 발병 위험을 1.5~2.5배 높이는 담배는 반드시 끊고, 음주도 하루 3잔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자극적인 요인을 절제하는 습관을 가지고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며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면 위암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인데요. 위내시경은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아주 작은 크기의 조기 위암 발견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는 만 40세부터 74세까지 2년마다 내시경을 통한 건강검진이 권장되고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위내시경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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