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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퇴근 후 '소주 한잔', 소량 음주도 '위암'을 부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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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여러분은 일주일에 술을 얼마나 드시나요? 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 캔을 마시거나, 반주로 식사와 곁들여서 마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술자리나 지친 하루 끝에 마시는 약간의 술은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는 소량 음주 습관이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볼까요?

 

 

 

 

가까운 일본에서는 주류상품의 진열 · 판촉 · 포장 과정을 규제하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웨덴은 TV · 라디오의 술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술'에 대한 경각심을 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국내의 술 문화가 당장 바뀔 수는 없지만, 소량의 음주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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