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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을 말해요. 심근경색의 문제는 혈관이 갑자기 막힌다는 것인데 심근경색은 발견 즉시 치료해도 사망률이 30%로 높은 편이며, 심근경색 발생 환자의 약 50%는 골든 타임을 놓쳐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사망한다고 해요.
심근경색의 치료 약물과 치료법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망률도 대폭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25명 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에요. 평소 심장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심근경색 치료를 받은 이후라면 재발 방지가 필수적이에요.
심근경색, 추운 날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16~2020까지 5년간 월별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 통계를 보면, 여름철에 비해 일교차가 큰 환절기와 겨울철에 급성 심근경색 환자 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게 되고, 좁아진 혈관으로 혈액이 흐르다가 심장 혈관이 막히기 때문이죠. 심근경색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추운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평소에 특히 조심해야 해요.
심근경색 예방하는 생활습관 6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심근경색의 주원인인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저 질환 치료에 임해야 해요.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금연하고 음식은 싱겁게,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또한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여 심혈관질환 발병을 최대 3배 이상 높이는 복부비만을 반드시 관리해야 해요.
심근경색 증상이 발생했을 때
통증이 발생 후 30분 이내에 도착하면 검사 및 치료를 통해 대부분 심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전조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심근경색은 골든 타임인 2시간 이내 치료받지 못하면 심각한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심근경색은 암 등 다른 중증질환과 달리 신속하게 치료하면 반드시 회복될 수 있지만 초기 대응이 미흡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을 느끼거나 심한 흉통이 발생하면 참지 말고 바로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방문하여 빠르게 진료받아야 해요. 심근경색을 예방하는 생활 속 관리법을 꼭 기억하시고 평소에도 꼼꼼하게 관리하시기를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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